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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대륙의 가성비 meizu를 만나다 [구매편]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12. 9. 14:43

대륙의 가성비 Meizu를 만나다


어느덧 나에게 휴대폰을 바꿀때가 됬다. 6년째 새폰보다는 흥미롭게 생긴 중고폰들로 여러개를 옮겨다니면서 썻다. 지금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참 많은 폰들을 써보지 않았나 생각이 된다. LG, 삼성, 팬택 그리고 매니아층들만 쓴다는 블랙베리까지 참많은폰을 썻다.

6년째 중고폰만 써 새폰을 박스채 개봉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을 여기저기 둘러보던중 가격과 디자인 그리고 적절한성능이 합쳐진 스마트폰을 발견하게 되었고 한치의 고민도 없이 결재를했다.


우선 디자인은 이렇게 생겼다. 아이폰8이 나온지금은 아이폰8을 닮았다고 말할수있지만 필자가 결재하던 당시에는 아이폰8 발표전이였으므로 아이폰4의 디자인과 더 가깝게 느껴졌고 실제로 보니 더욱 그렇다.


설명은 여기까지하고 구매과정으로 넘어가기로 하자.

(결재후 배송과정까지의 화면)


필자는 SKYWAY라는 셀러에게 구매하였고 결제 그다음날 바로 트래킹넘버를 받았다. 물건을 받기까지는 대충 11일정도가 걸린거같다.

비용은 19만원정도 필자는 본품에 투명케이스가 합쳐저있는 세트로 주문했기때문에 단품보다는 4000원이 더 추가가됬다.


다음편에서는 개봉및 디자인에 대한 리뷰로 찾아됩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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